아만다 사이프리드, 생기발랄한 미소로 뽐내는 사랑스러운 분위기 [포토화보]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싱그러운 미소로 화제가 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거리에서 포착된 사이프리드는 핑크색 계열의 체크 정장을 입고 모던하면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이프리드는 1999년 CBS 드라마 ‘애즈 더 월드 턴즈’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