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3위 우리카드와 1위 대한항공 경기에서 우리카드 하현용이 대한항공의 블로킹 사이로 밀어넣기 공격을 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