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전방에서 시작되는 압박 수비’ [포토]

입력 2022-03-24 2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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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 한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한국 이재성이 압박 수비를 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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