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대세’ 빌리, 중독성 있는 무대로 시청자 홀릭 (뮤뱅)

입력 2022-03-25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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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역주행 돌풍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대형 신인’ 빌리(Billlie)가 중독성 있는 무대로 뮤직뱅크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빌리(시윤‧수현‧츠키‧션‧하람‧문수아‧하루나)는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미니 2집 타이틀곡 'GingaMingaYo (긴가민가요) (the strange world)'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빌리는 유니크하고 신비로운 비주얼을 높이는 헤어와 메이크업, 스타일링으로 남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빌리의 '긴가민가요' 후렴구와 양 손가락을 머리 옆에 갖다 대는 포인트 안무가 강한 중독성을 보였다는 평가.

현재 빌리는 각종 음악 방송과 여러 콘텐츠로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방송 캡처]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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