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브로스나한, 말괄량이 소녀같은 사랑스러운 미모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레이첼 브로스나한이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브로스나한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빨간색으로 통일감을 준 의상을 입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생기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브로스나한은 드라마 ‘더 마블러스 미세스 메이즐’에서 미리엄 밋지 메이즐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레이첼 브로스나한이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브로스나한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빨간색으로 통일감을 준 의상을 입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생기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브로스나한은 드라마 ‘더 마블러스 미세스 메이즐’에서 미리엄 밋지 메이즐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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