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잭슨의 새 디지털 싱글 ‘Blow’가 베일을 벗는다.
‘Blow’는 90년대 하드록 사운드에 대한 잭슨의 찬사를 담은 곡이다. 특히 이번 싱글에서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조화로 만들어낸 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인다. 또한 이번 싱글 ‘Blow’는 발매 예정인 앨범 ‘MAGIC MAN’의 첫 걸음이기도 하다.
갓세븐 멤버이자 솔로 가수 잭슨은 지난 2019년 발매한 첫 솔로 데뷔 앨범 ‘MIRRORS’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도약했다. 지난해 싱글 ‘LMLY’와 ‘Drive You Home’를 발매했다. 작사, 작곡, 뮤직비디오 연출에 참여하며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다재다능한 잭슨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Blow’는 31일(오늘)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