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뜬공 잡았어야 했는데’ [포토]

입력 2022-04-03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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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5회말 2사 1, 3루 KT의 내야 뜬공을 놓친 삼성 이재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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