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 감독 ‘통산 200경기 승리로 선물한 선수들 향한 엄지척!’ [포토]

입력 2022-04-06 2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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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성남 FC와 김천 상무의 경기에서 성남에 3-0으로 승리한 김천 김태완 감독이 선수들에게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성남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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