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비주얼 환상적…‘Darl+ing’ 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세븐틴이 새로운 분위기의 ‘Darl+ing’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버전에는 갈대밭을 배경으로 세븐틴이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부드러운 눈빛과 아련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븐틴이 팀으로는 처음 발표하는 영어 곡 ‘Darl+ing’은 오는 5월에 발매될 정규 4집의 선공개 곡. 전 세계 캐럿(팬덤명)에게 들려 주고 싶은 새로운 이야기를 세븐틴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첫 영어 싱글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음악시장 공략에 나선 ‘대체 불가 K-팝 리더’ 세븐틴은 Apple과 협업, K-팝 아티스트 최초로 Today at Apple 리믹스 세션 프로그램에 함께 하며 거침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세븐틴은 캐럿과 하나 된 ‘TEAM SVT’(팀 세븐틴) 프로젝트를 펼친다. “우리를 가뒀던 그림자에서 벗어나 태양을 향해 갈 것”을 예고한 이들이 오는 15일 오후 1시 공개되는 ‘Darl+ing’을 통해 새롭게 풀어 나갈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세븐틴이 새로운 분위기의 ‘Darl+ing’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버전에는 갈대밭을 배경으로 세븐틴이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부드러운 눈빛과 아련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븐틴이 팀으로는 처음 발표하는 영어 곡 ‘Darl+ing’은 오는 5월에 발매될 정규 4집의 선공개 곡. 전 세계 캐럿(팬덤명)에게 들려 주고 싶은 새로운 이야기를 세븐틴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첫 영어 싱글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음악시장 공략에 나선 ‘대체 불가 K-팝 리더’ 세븐틴은 Apple과 협업, K-팝 아티스트 최초로 Today at Apple 리믹스 세션 프로그램에 함께 하며 거침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세븐틴은 캐럿과 하나 된 ‘TEAM SVT’(팀 세븐틴) 프로젝트를 펼친다. “우리를 가뒀던 그림자에서 벗어나 태양을 향해 갈 것”을 예고한 이들이 오는 15일 오후 1시 공개되는 ‘Darl+ing’을 통해 새롭게 풀어 나갈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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