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몸을 날렸지만~ [포토]

입력 2022-04-13 2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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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3루에서 LG 김현수가 다이빙 캐치를 시도했으나 볼을 잡지 못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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