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로버츠, 노란 개나리 슈트보다 화사한 미소 [포토화보]
배우 줄리아 로버츠가 아름다운 미소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로버츠는 연노랑색의 슈트를 입고 화사한 미소를 뽐내 주위를 환하게 밝혔다.
로버츠는 1990년 영화 ‘귀여운 여인’으로 할리우드 톱스타가 되어 현재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줄리아 로버츠가 아름다운 미소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로버츠는 연노랑색의 슈트를 입고 화사한 미소를 뽐내 주위를 환하게 밝혔다.
로버츠는 1990년 영화 ‘귀여운 여인’으로 할리우드 톱스타가 되어 현재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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