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곤 ‘손 끝으로’ [포토]

입력 2022-04-27 2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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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안양 KGC와 수원 KT의 4차전 경기에서 KGC 문성곤과 KT 양홍석이 리바운드 경합을 하고 있다.
안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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