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운동화 브라톱 터질라…도발적 표정은 덤 [DA★]

가수 현아가 운동화로 만든 브라톱을 입었다.

현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숭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운동화로 만든 브라톱을 입고 도발적인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가릴 곳만 가려져 상의가 작게 느껴지지만 압도적인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아는 던과 2016년 5월 교제를 시작해 2018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지난 2월에는 청혼 반지를 받아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