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홈베이스 안착’ [포토]

입력 2022-05-17 2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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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만루 SSG 뜬공 때 3루주자 최지훈이 태그업 시도해 홈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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