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카 파두콘, 럭셔리한 목걸이보다 더 화려한 미모 [포토화보]
배우 겸 모델 디피카 파두콘이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파두콘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2년 제75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 포토콜’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그는 그린톤으로 맞춘 수수하지만 우아한 패션에 화려한 목걸이를 매치해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자아냈다.
파두콘은 인도 볼리우드 3대 미녀 배우 중 한명으로 2008년 영화 ‘옴 샨티 옴’으로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겸 모델 디피카 파두콘이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파두콘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2년 제75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 포토콜’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그는 그린톤으로 맞춘 수수하지만 우아한 패션에 화려한 목걸이를 매치해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자아냈다.
파두콘은 인도 볼리우드 3대 미녀 배우 중 한명으로 2008년 영화 ‘옴 샨티 옴’으로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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