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 콘셉트는 ‘꽃’이었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예린은 그룹 활동 때와는 또 다른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예린은 지난 18일, 자신의 첫 번째 이야기를 담은 미니앨범 ‘ARIA’(아리아)를 발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ARIA’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Intro : Bloom’, 'Believer’, 'Lalala’, '시간(Time)’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다섯 곡이 수록됐다.
예린은 솔로 데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제대로 준비하고 싶어서 타이틀곡 녹음만 1천 번 넘게 했다”며 남다른 각오를 나타냈다.
예린의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2022년 6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화보 콘셉트는 ‘꽃’이었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예린은 그룹 활동 때와는 또 다른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예린은 지난 18일, 자신의 첫 번째 이야기를 담은 미니앨범 ‘ARIA’(아리아)를 발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ARIA’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Intro : Bloom’, 'Believer’, 'Lalala’, '시간(Time)’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다섯 곡이 수록됐다.
예린은 솔로 데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제대로 준비하고 싶어서 타이틀곡 녹음만 1천 번 넘게 했다”며 남다른 각오를 나타냈다.
예린의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2022년 6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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