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워 하는 박세혁 [포토]

입력 2022-06-01 1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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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3회초 2사 KIA 나성범의 파울 타구에 맞은 두산 박세혁이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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