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KIA 유니폼 입고 첫 그랜드슬램’ [포토]

입력 2022-06-01 1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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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4회초 1사 만루 KIA 박동원이 좌월 만루 홈런을 쳐낸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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