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인 패리스 힐튼이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로 화제가 됐다.

힐튼은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2022 MTV 영화&TV 어워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반짝반짝 빛나는 하늘색 드레스에 하늘색 구두와 은색 장갑을 매치해 화려함을 뽐냈다.

힐튼은 지난해 11월 기업가인 카터 리움과 결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