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고소영, 나이 잊고 날씬…군살 하나 없어 [DA★]

입력 2022-06-17 2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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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나이를 잊은 몸매를 뽐냈다.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거울에 비친 고소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고소영은 흰티에 청바지를 입고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도도한 표정과 함께 51세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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