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 ‘볼은 잡았는데’ [포토]

입력 2022-06-19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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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무사 1루 LG 보내기번트 때 키움 김휘집이 송구된 볼을 잡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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