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박나래 엄마 ‘코빅’ 출격

입력 2022-06-19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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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킴→박나래 엄마 ‘코빅’ 출격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 싱어송라이터 폴킴이 출격한다. 박나래와 ‘붕어빵 미모’를 자랑하는 모친도 지원사격에 나선다.

오늘(19일, 일)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되는 ‘코빅’에서는 2022년 2쿼터 최종 라운드가 펼쳐진다. 이가운데 폴킴은 ‘사이코러스’ 코너에서 직설적인 입담과 과감한 애드리브를 대방출한다. 황제성, 양세찬으로부터 “강해져서 돌아왔다”는 평가를 받은 그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무대를 꾸며 현장을 후끈 달궜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코빅 뉴스’에서는 문세윤의 도발에 인내심이 바닥난 황제성이 돌발 행동을 이어간다. ‘두분사망토론’ 코너의 이상준, 박영진은 ‘이상준 VS 박영진, 맞바람 상대는?’을 주제로 맞불 토론을 펼친다. ‘분장후설렘’에는 박나래의 어머니가 깜짝 출연, 이상준을 향한 속마음을 거침없이 쏟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코미디빅리그’는 오늘(19일) 2022년 2쿼터 방송을 마무리하며, 오는 7월 2일 저녁 7시 45분 돌아온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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