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내가 쓰던 튜빙 밴드인데’ [포토]

입력 2022-06-19 1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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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에 앞서 그물망에 설치된 튜빙 밴드를 해체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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