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명동에 뜬다…야외 축제 섭외 1순위 (‘트롯픽’)

입력 2022-06-20 0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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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군이 명동에 뜬다.

트롯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박군은 '인기의 상징! 야외 축제 섭외 1순위인 트롯 스타는?'을 주제로한 스페셜 투표에서 14만604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1위 박군의 영상은 오는 6월24일부터 6월30일까지 7일간, 서울 명동 을지로입구역 초대형 LED 전광판에서 상영된다.

자세한 위치는 '트롯픽'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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