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클룸, 호피 무늬로 드러낸 강렬한 존재감 [포토화보]
모델 하이디 클룸이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클룸은 호피 무늬로 깔맞춤한 상의와 하의에 슬리퍼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센스있는 일상복을 자랑했다.
클룸은 16세 연하의 톰 카우리츠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후 법적 부부가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모델 하이디 클룸이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클룸은 호피 무늬로 깔맞춤한 상의와 하의에 슬리퍼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센스있는 일상복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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