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서울레이스’ 1일 오전 10시부터 참가 접수…기념품도 푸짐

입력 2022-07-01 06: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일보DB

서울특별시와 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가 공동 주최하는 ‘2022 서울레이스’가 10월 9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대회 개최 20주년을 맞아 그 어느 해보다 뜻 깊은 레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자마라톤의 간판 김도연, 남자 높이뛰기 스타 우상혁 등 국내 육상, 프로스포츠 등을 후원하는 글로벌스포츠브랜드 데상트코리아가 서울레이스의 새로운 용품 후원사로 참여한다. 여자마라톤 한국최고기록(2시간25분41초) 보유자 김도연이 대회 메인 키비주얼 모델로 나서 눈길을 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오프라인 대회다. 올해로 누적 참가자 2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03년 이후 매년 1만 명 이상 참가했다.


●1일 오전 10시부터 참가 접수


서울레이스 사무국은 1일 오전 10시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 1만 명을 모집하는 이번 대회는 홈페이지(www.seoul-race.co.kr)에서 PC와 모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하프코스, 10㎞ 코스 등 2개 부문으로 나뉜다. 새로운 코스에서 펼쳐질 이번 대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이들은 신청을 서두르는 게 좋다. 참가비는 5만 원. 테디베어 아이스 컨테이너를 추가 기념품으로 선택할 수 있는 서울레이스 런크닉(러닝+피크닉) 패키지도 준비돼 있다.


●레이스 맞춤형 기념품 푸짐


공식 용품 후원사 데상트코리아는 참가자들을 위해 최고 품질의 기념품을 선보인다. 초경량 기능성 원단으로 제작된 서울레이스 티셔츠는 빠르게 땀을 흡수하고 건조시켜 러닝 시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드라이 기능을 갖추고 있다. 화사한 핑크색으로 제작된 대회 기념품은 역동성을 강조했다. 티셔츠와 함께 데상트 스피릿 로고가 새겨진 러닝용 양말도 제공한다. 바이오맥스 원단을 사용한 쿠셔닝 쿼터삭스(발목 양말), 무릎까지 덮는 니삭스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러닝에 최적화된 쿠셔닝과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한다.


레이스에 꼭 필요한 맞춤형 영양 보충을 위해 하프코스 참가자에게는 아미노바이탈 에너지 간식 패키지가 제공되고, 10㎞ 코스 참가자에게는 식물성 영양보충 프로틴 제품인 GC녹십자 올게인이 제공된다.


●20주년 기념 코스 곧 선보여


사무국은 대회 개최 20주년을 기념해 서울 도심의 새로운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5월 청와대 국민 개방에 이어 7월 시민 품으로 새롭게 돌아올 광화문광장 조성에 맞춘 코스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종로~한강공원길을 경유해 뚝섬한강공원으로 골인한 하프코스를 전면 개편해 도심을 순환해 서울광장으로 도착하는 코스를 개발 중이다. 새로운 하프코스에 대한 러너들의 높은 기대 속에 많은 참가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10㎞ 코스는 종로, 청계천 등 서울 도심 안에서 레이스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코스로 3년 만에 다시 선보인다. 자세한 코스도는 추후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정재우 기자 jac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신청 : 대회 홈페이지(www.seoul-race.co.kr)
▲인스타그램 : @seoulrace
▲문의 : 카카오톡 친구에서 ‘서울레이스’ 검색 후 일대일 문의
e메일 maratho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주최 : 서울특별시, 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후원 : 서울특별시체육회
▲협찬 : 데상트코리아, 스포츠토토, 포카리스웨트, 아미노바이탈, GC녹십자
▲주관 : 스포엑스컴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