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박용택이 은퇴식을 마친 후 더그아웃 앞에 도열한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