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히스 헤지스, 서울 서촌에서 팝업스토어 운영

입력 2022-07-05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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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의 유스 캐주얼 라인 ‘히스 헤지스’가 10일까지 서울 서촌 소재 전시공간인 창성동 실험실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 테마를 ‘슬로우 서머’로 정하고, 여유롭고 느긋한 여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독일의 산업 디자이너인 디터 람스가 제작한 빈티지 턴테이블과 일본의 목제 가구 브랜드 가리모쿠의 의자 등을 마련해 감각적인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 고전영화를 재생하는 스크린과 일회용 필름 카메라를 준비해 아날로그 경험을 선사한다.

회사 측은 “MZ세대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서촌에 문화적 요소가 담긴 팝업스토어를 마련해 젊은 고객층과 소통하고, 히스 헤지스가 추구하는 감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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