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5-2 역전승을 거두며 5연패에서 탈출한 두산 김태형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