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FC 선수들이 프리시즌 방한 경기를 위해 10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손흥민으로부터 인사를 받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