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딸 애린 양 ‘치어리더와 합동 공연~’ [포토]

입력 2022-07-28 2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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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응원단상에서 박찬호 첫째 딸 박애린 양이 치어리더와 함게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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