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출신 고우리, 개인 사업가와 10월 결혼 [연예뉴스 HOT]

입력 2022-08-05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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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10월 3일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5살 연상의 개인 사업가와 결혼한다. 4일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연인으로 함께 하는 시간 동안 평생 함께할 사람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가까운 지인 50여명만 초대해 비공개 스몰 웨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한 고우리는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해 ‘하나 뿐인 내편’, ‘안녕? 나야!’ 등에 출연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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