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만루 찬스 살리는 2루타’ [포토]

입력 2022-08-04 2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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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8회초 2사 만루 SSG 박성한이 동점 2타점 중전 2루타를 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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