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탁구단·유도단 재능 기부 봉사

입력 2022-08-26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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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 스포츠단에 속한 유도단과 남녀 탁구단이 하계시즌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경근 감독과 김재범 코치가 이끄는 한국마사회 유도단은 17일 경북자연과학고를 찾아 인근지역 청소년 유도선수 40여 명을 대상으로 기술지도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벌였다. 인천 서구 마사회 탁구훈련장에서는 교정직 공무원 대상 ‘힐링탁구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유도 및 탁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내적 안정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4개월간의 스포츠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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