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어제 끝내기 패배는 잊자’ [포토]

입력 2022-08-25 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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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KIA 이의리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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