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이수만 총괄프로듀서, 몽골에 케이컬처 전파 [연예뉴스 HOT]

입력 2022-08-26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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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스포츠동아DB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몽골에 케이(K)컬처 제작 시스템을 전파하기 위해 나섰다. 이 프로듀서는 21일부터 24일까지 몽골에 방문해 오윤 에르덴 몽골 총리, 노민 친밧 문화부 장관, 몽골 최대 제사 히어로 엔터테인먼트의 바트울찌 바타르 총감독 등과 만나 문화창조사업 시스템 구축에 대한 조언했다. 25일 SM엔터테인먼트 “이번 만남은 이 프로듀서에게 직접 세계 문화 사업을 이끄는 전문 식견과 협력을 구하고 싶다는 문화부 장관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됐다”고 밝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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