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정채연이 청순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채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채연은 싱그러운 미모를 뽐내며 산책을 하고 있다. 흰색 셔츠를 입은 정채연의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친짤’ 장인다운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인상적이다.

정채연은 9월 23일 첫 방송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금수저’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강지호 에디터 saccharin91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