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하와이 핫걸로 변신했다.
강민경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휴가로 떠난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옆으로 누운 그는 모델 못지 않은 탄탄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골반 여신’ 답게 완벽한 S라인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다비치 이해리는 “누군지 한참 봤네”라고 재치 넘치는 댓글을 남겼다. 배우 임수향, 이유비 등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