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눈물 “치열했던 여름…돌이켜 보면 시간 참 소중”

입력 2022-08-31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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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이 연극 연기 도전 소감을 밝혔다.

김경란은 29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드디어 끝났다. 바쁜 중에도 대학로에 찾아준 소중한 사람들에게 정말 가슴 깊이 감사하다. 치열하고 뜨거웠던 여름이었다”라고 적으며 사진을 올렸다.

김경란은 “모든 순간이 좋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돌이켜 보면 이 여름의 시간이 참 소중하게 기억될 거다. 동료들과 함께 한 시간, 홀로 몰입하던 시간, 이 뜨거웠던 여름을 이제 가슴에 묻고 부쩍 선선해진 아침저녁 바람을 맞으며 새로운 가을을 맞이하겠다. 나의 가을이 어떨까 궁금하다”고 썼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극 ‘기억의 숲’ 현장 속 김경란 모습이다. 눈물을 글썽이는 김경란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김경란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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