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취재 결과, 르세라핌은 오는 가을 께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 5월 데뷔한 르세라핌은 미국 유력 연예매체가 선정한 '앞으로 주목해야 할 신인 K-팝 그룹 10'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데뷔곡 ‘FEARLESS’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17주 연속 진입하는 등 올해 데뷔한 K-팝 걸그룹 중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을 경신했다. 국내에서도 데뷔 활동을 마친 지 석 달이 지난 시점이지만 각종 음원 차트에서 호성적을 내고 있다.
5인조 개편 처음 컴백하는 르세라핌이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또 한 번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크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