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6이닝 2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12승을 거둔 키움 안우진이 경기 종료 후 웃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