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과 자메이카의 경기에서 한국 추효주가 자메이카 수비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
화성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