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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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AFC) 실사단이 2023아시안컵의 국내 개최지 후보 점검에 나섰다. 4일 입국한 실사단은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아 경기장 시설, 잔디 상태, 주변 인프라 등 아시안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지에 대해 꼼꼼히 점검했다. 실사단은 8일 또 다른 개최 후보지인 카타르로 이동한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