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4회말 무사 삼성 김재성이 우월 솔로 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대구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