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5회말 무사 삼성 강민호가 좌월 솔로 홈런으로 통산 300홈런을 달성한 후 김상수의 축하를 받고 있다.
대구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