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8회말 1사 1, 3루 삼성 오재일이 2타점 우전 2루타를 친 후 더그아웃을 보며 손짓하고 있다.
대구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