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첫 타석부터 홈런’ [포토]

입력 2022-10-04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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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루 KIA 최형우가 중월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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