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이다현의 노래에 박수 보내는 김연경 [포토]

입력 2022-10-19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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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청담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현대건설 이다현이 노래를 부르자 흥국생명 김연경이 손뼉을 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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