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영업1지사 임직원들이 경기 성남시 한솔종합사회복지관에서 후원 물품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l 전자랜드

전자랜드 영업1지사 임직원들이 경기 성남시 한솔종합사회복지관에서 후원 물품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l 전자랜드


‘사랑의 기부천사’ 사회공헌 활동
“고객과 함께 마련한 기부금 의미 커”
전자랜드가 ‘사랑의 기부천사’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8, 9월 소비자가 전자랜드에서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건당 일정 금액을 적립하는 방식의 기부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을 마련했고, 약 30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 및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8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포함해 전국 곳곳의 취약계층이 주요 대상이다.

전국의 전자랜드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별 후원처에 직접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 대상 지역은 경기 성남, 전북 군산, 경북 포항, 경남 거제, 인천 남동구 등이다. 각각 한솔종합사회복지관, 나운2동 주민센터, 포항시청, 거제자원봉사센터, 남동구청을 통해 생활가전 및 생활필수품을 후원했다.

회사 측은 “사랑의 기부천사 활동은 고객과 함께한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 금액으로 진행된 활동이라 의미가 더 크다”고 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11월 열리는 월드컵을 앞두고 31일까지 ‘더 뜨거운 혜택 더 티브이(THE TV)’ 행사를 연다. 75인치 이상의 대형 TV 행사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캐시백을 지급한다. 또 65인치 TV 행사 모델 구매 시 사운드바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대형 TV 진열 상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판매한다. 중형 TV를 삼성 제휴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도 준다.

회사 측은 “월드컵이 11월에 열려 혼수 장만이 활발한 시기와 겹치는 만큼, 10월이 TV 교체에 적절한 시기가 될 것으로 보고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