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안타는 계속된다’ [포토]

입력 2022-10-20 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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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2루 키움 이정후가 좌전 안타를 치고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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